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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1.30(금) ~ 02.02(월)
2026-1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 1차(재학생) D-002.04(수) ~ 02.06(금)
2026-1학기 수강신청(재학생1차) D-002.09(월)
2026-1학기 수강신청(외국인 신·편입생 및 신규 교환학생) D-002.10(화) ~ 02.11(수)
2026-1학기 교차수강신청(서울↔천안) D-002.13(금)
2026-1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 2차(재학생) D-002.19(목) ~ 02.23(월)
2026-1학기 등록 D-502.20(금) ~ 02.23(월)
2026-1학기 수강신청(신·편입생)02.23(월)
2026-1학기 수강신청(재학생 2차)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꿈의 출발! 상명대학교!’ 성료
천안 및 서울캠퍼스 계당교양교육원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각 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꿈의 출발! 상명대학교!’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비대학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조기에 이해하고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수강신청 방법 및 학사·장학 제도 안내 ▲선배와 함께하는 조별 활동 ▲캠퍼스 투어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어 대학 생활의 설렘을 더했다. 특히 캠퍼스별로 마련된 ‘스타 교수 특강’이 신입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계당교양교육원 한규은 교수가 ‘너의 K-POP 플레이리스트를 보여줘’를 주제로 성격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학에너지전공 강상욱 교수는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나'라는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자기 경쟁력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천안캠퍼스에서는 계당교양교육원 이진영 교수가 ‘상상조차 하기 힘든 가까운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대학 생활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치열한 입시 과정을 거쳐 상명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89년 전통의 상명대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 교육 만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명이 마련한 탄탄한 교육 시스템을 발판 삼아 사회에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예비대학은 양 캠퍼스 신입생들이 상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품고 대학 생활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었다.
천안캠퍼스 미래교육원, 수영강습 등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개편된 천안캠퍼스 미래교육센터은 오는 2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생활체육 분야이다. 대학 내 수영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전격 개방하며 수영 강습을 재개했다. 수영 강좌는 재학생 수업이 없는 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초·중·상급 단계별로 각 3개씩, 총 9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요가, 매트 필라테스(소도구), 배드민턴(초급) 등 천안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종목을 개설했다. 생활취미 및 전문 과정도 풍성하다. 생활취미 분야에 AI를 활용한 작사와 작곡법, 캘리그라피, 전통서예, 노래로 배우는 훈민정음이 개설되며,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메타인지(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실전 경기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메타인지 보드게임, 민간자격증과정인 창의과학강사과정이 개설된다. 특히 창의과학강사과정은 실험, 과학, 만들기를 활용한 창의융합 과학 프로그램의 기획과 지도 방법을 배우는 민간자격증과정으로 초등학교 과학교육에 관심 있다면 수강을 추천하는 강좌이다.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 평생교육프로그램의 4주 단위로 운영되며 매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전화, 방문, 홈페이지(www.smu.ac.kr/futureedu)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미래교육원(041-550-5054)으로 하면 된다. 김동아 미래교육원장은 “학부모를 위한 과학교육부터 청·장년의 건강 증진, 노년층의 인지 능력 향상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여 주민들이 캠퍼스 안에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합리적인 수강료로 내실 있게 구성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명문대들과 ‘글로벌 교육 벨트’ 구축
- 이탈리아 주요 거점 대학들과 국제 교류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 AI·녹색도시·문화예술·한국어 교육 등 실질적 교류 방안 도출 - 이탈리아 명문대학과의 글로벌 교육 협력으로 상명대 K-인프라 이식 추진 상명대학교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명문대학인 로마 사피엔자대학, 링크캠퍼스대학,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 피렌체대학과의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벨트’를 구축했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통해 AI 중심의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 교육, 친환경 도시건축 등 대학의 핵심 역량을 이탈리아 현지 학계에 각인시키며 관심을 모았다. 피렌체대학(University of Florence)과의 교류 협의에서는 녹색도시 및 기후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박사 과정 공동지도교수제 추진에 합의했다. 특히 온라인 1주와 오프라인 2주를 결합한 블렌디드 수업 방식의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과 한국어 교육 협정을 체결하고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분원 설치, 한국어 강사 파견 등을 논의하며 현지 언론들의 관심을 모았다. 링크캠퍼스대학과(Link Campus University) 교류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국내에선 상명대가 유일하며, 3년 만에 이탈리아 석사와 한국 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음학학과 1+2 과정’ 개설에 합의했다. 로마 사피엔자대학(La Sapienza University of Rome)는 700년 역사의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학으로 AI 등 첨단 공학 분야에 대학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국제 교류에는 김종희 총장과 함께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동행하며 각 분야별 협력안을 조율했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첨단 공학과 K-컬처의 정수인 문화예술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 혁신 분야 등 대학의 강점 분야를 세계로 확산시키며, 재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KOICA 이해증진사업 12회째 최다 선정..국제개발협력 강자 입증
- 2013년 첫 발 이후 2026년까지… 독보적 전문성 입증 - 라오스 현장 활동부터 마이크로전공까지, 인재 양성 모델 고도화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지원하는 ‘2026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2013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2회째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상명대는 라오스 현장 활동부터 마이크로전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꾸준히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개발협력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2013년 사업 참여 이후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이론 수업, 개발도상국 문제 해결 팀 프로젝트, 전문가 초청 특강, 해외 현장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초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2018년부터는 국제협력 NGO 및 외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교육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과 2025년에는 라오스 중심의 교과 연계형 해외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요구하는 장기적 관점과 책임 의식을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상명대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교육-현장경험-진로’가 하나로 연결되는 맞춤형 성장의 선순환 구조이다. 이론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현장 활동 후 사진전과 바자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교내에 국제협력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참여 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과 SDGs’ 마이크로전공 이수와 KOICA 청년인턴(YP) 선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졸업 후 NGO 취업이나 KOICA 초급전문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커리어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했다. 백선욱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상명대 이해증진사업의 핵심 강점은 교육과 현장, 진로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장 활동 성과 확산과 청년인턴 연계, 마이크로전공 운영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선도할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인으로 빚어낸 상명의 미학, 캠퍼스와 수련원에 ‘예술적 숨결’을 불어넣다
최근 상명대학교 대천 수련원에 설치된 파사드(Facade) 디자인 조형물이 수련원의 밤을 밝히는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듬직한 ‘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전재현 교수와 제자들(4학년 김성진, 3학년 이은아·김예슬비 학생)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마음을 모아 완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산기슭에 위치해 입구를 찾기 어려웠던 방문객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작품은, 수련원을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모아 안은 듯한 ‘품’의 형상을 통해 포근함을 전한다. 특히 야간 조명을 가미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디자인과 예술에 강한 상명대학교답게, 이러한 미적 감각은 캠퍼스 곳곳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전재현 교수는 대천 수련원뿐만 아니라 천안캠퍼스의 상징적인 조형물들을 직접 디자인하며 캠퍼스의 품격을 높여왔다. 천안캠퍼스는 한누리관 앞 연못 광장에서 지혜의 전당인 학술정보관까지 실개천이 이어지는 일품 조경을 자랑한다. 이 물줄기의 발원지이자 캠퍼스 조경의 ‘화룡점정’이라 불리는 조형물 ‘해오름’ 역시 전재현 교수의 작품이다. 대학이 구성원 모두와 함께 비상하며 발전한다는 염원을 담은 이 조형물은 상명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예술적 정취는 캠퍼스 하단으로도 자연스럽게 흐른다. 본관 입구에서 분수대가 있는 중앙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학술정보관과 상록관 사이에 위치한 전 교수의 또 다른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주변 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캠퍼스를 걷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전한다. 전재현 교수는 천안캠퍼스 정문 조형물 설치에도 참여했다. 이처럼 선과 면이 조화된 상명대학교의 조형물들은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구성원들에게는 깊은 ‘휴식’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캠퍼스 자체가 하나의 갤러리가 되는 이러한 시도들은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서 상명대학교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권석환 교수,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번역본 홍콩서 출간
- 상명대 권석환 교수·중국 진포청 교수, 7년 공동 작업 끝에 홍콩서 결실 - 한중 수교 35년 학술 교류의 정점… 한국 불교 및 인쇄 문화 세계화 기대 상명대학교 중국어권지역학전공 권석환 교수는 중국 호남사범대학교 진포청(陳蒲淸) 교수와 함께 약 7년간의 연구와 번역 끝에 홍콩 중국학술문화출판사를 통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을 홍콩에서 출간했다. 권석환 교수와 진포청 교수는 지난 35년간 <삼국유사>, <금오신화>, <한국고전문학정화> 등 다수의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중국 현지에서 출판해 왔다. 정년을 앞둔 권 교수와 구순을 넘긴 진 교수의 사실상 마지막 공동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금속활자본(하권)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목판본(상권)을 저본으로 삼아 원형을 살렸으며, 현대 중국어(간자체) 번역과 함께 상세한 주석 및 해설을 덧붙여 문헌적 신뢰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출판 비용과 제도적 제한 등 많은 난관 속에서 자비 출판을 통해 홍콩 현지 발간에 성공하여 국내 발행 후 수출하는 방식이 아닌 중국어권 독자를 직접 겨냥한 전략으로, 홍콩, 중국, 대만 등에 <직지심체요절>의 존재와 문명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출간은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지심체요절>의 문명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석환 교수는 "이번 출판이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중 문화 교류를 심화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 제안으로 주목 받아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 구현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재학생들이 제5회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는 대상 수상작(지도교수: 김태한)인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로 서울숲을 단순히 휴식을 위한 도시공원이 아닌, 도시를 운영하는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작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은 조경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나 휴식 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시를 작동시키는 운영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즉 기후·환경 데이터를 수집 및 시각화해 탄소 저감, 열환경 개선 등 정량적 성과로 환산하고 정책 및 녹색금융과 연결되도록 하여, 이를 다시 기류·수열·생태 인프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를 구현한 것이다. 특히 조경 분야가 도시 정책과 경제 시스템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내외 도시공원 및 수변 공간에 적용 가능한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100년 후 엔지지어링 조경산업 분야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숲을 대상지로 하여 미래 조경 공간의 다양한 모습과 환경을 예측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평가 기준은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미래 공간 예측에 대한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결과물 표현의 완성도이며,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3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 수상팀 전원에게는 향후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신입 입사 시 대외 활동으로 인정되어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대상 수상팀인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4학년 홍주형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경의 역할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리고 도시 인프라 조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저희 팀의 새로운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의 기회를 주신 평가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조경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팀을 지도한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김태한 교수는 “이번 대상 수상작은미래 도시녹지 공간을 단순한 미학적 대상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량화된 자산으로 재정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린인프라가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는 단순히 도심의 녹지 총량을 충족하는 기존의 소극적 접근이 아닌 온실가스 저감 및 도시 홍수와 열섬 현상 등 급격한 기후 변화 재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후 적응형 도시 인프라’로서의 새로운 기능을 부각하여 미래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견인하는 기후테크(Climate-Tech) 영역의 고도화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토론과 협업을 통해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한 학생들의 성취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팀: 왼쪽부터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국제학술지(SICE) 논문 게재 성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소속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4학년 정효영 학생과 홍익대학교(총장 박상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김성대 연구교수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유전자, 인간의 행동과 뇌 기능, 인지 등 신경과학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국제학술지(SCIE급)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Attentional responses to landscape color exposure order: Evidence from fNIRS and eye-tracking”이라는 제목으로 뇌 기능 근적외선 분광법과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해 집중과 감정 반응을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순서가 무엇인지 밝히고, 이를 통해 신경·시각적 반응이 개인이 인식한 감동과 미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논문의 제 1저자인 상명대학교 정효영 학생은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는 근거를 찾아 인용하며 논리를 세우는 과정임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더해 사회에 의미 있는 연구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신저자인 홍익대학교 김성대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가 예술 감상 경험을 뇌와 행동 지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설명한 사례라며, 향후 미술관과 전시 공간에서 작품 배치 순서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본 논문은 2024학년도 2학기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에서 개설한 We-meet 교과목 ‘예술과인지과학(교강사: 김성대)’ 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후 내용을 발전시켜 국제학술지에 최종 게재가 이루어졌다. 상명대학교·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김동근·하정훈)은 앞으로도 사업 참여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